핀란드에서 제가 먹는 아침식사를 소개해드릴께요. 주중에는 출근 준비 하느라 너무 바빠서 주로 토스트에 커피나 티를 즐겨 먹지만, 주말 만큼은 좀 더 나은 아침식사를 딸 Amaya와 함께하며 같이 책도 읽고 대화하며 모처럼 오붓하게 시간을 보낸답니다.

monika-breakfast

저만의 English-style 아침식사 메뉴는 다음과 같아요. 칠면조 베이컨 & 칠면조 소세지와 곁들인 슬라이스드 토마토(모두 한번에 오븐에 굽죠), 올리브 오일을 사용한 프라이드 오메가-3 에그, 오렌지 주스, 당근, 아이스버그 레터스(양상추).글루틴-프리 토스트, 스트롱 커피. 읽을 책들.

monika-breakfast

글루틴-프리 치아씨드(chia seed) 팬케이크 & 얼린 블루베리(설탕 조금)

monika-breakfast

부드러운 바나나 팬케이크 & 꿀과 으깬 호두를 곁들인 두유 요거트. 블랙 커런트 주스. 스트롱 잉글리시 티.

monika-breakfast

홈메이드 글루틴-프리 브레드 & 올리브 오일과 수란을 곁들인 샐러드. 오렌지 주스 & 미모사(오렌지 주스와 샴페인을 섞은 칵테일). 스트롱 핀란드 커피./p>

monika-breakfast

홈메이드 플랫 브레드, 삶은 계란& 머스타드 소스로 절인 청어. 토마토와 아이스버그 레터스.

monika-breakfast

두서없이 설명해서 죄송해요! 제 딸은 아침식사에 요거트가 빠지면 안되요...설탕을 첨가한 라스베리 & 클라우드 베리, 호두를 곁들인 딸기 요거트.

monika-breakfast

monika-breakfast

B날씨가 좋은 날은 발코니에 앉아서 먹기도 한답니다. 딸은 요즘 티도 맛보며 알아가고 있어요. 글루틴-프리 브레드와 프라이드 에그. 오렌지 주스.

monika-breakfast

글루틴 프리 씨앗을 첨가한 홈메이드 플랫 스콘.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강음료도 함께 마시죠... 유기농 레몬과 꿀, 슬라이스한 생강을 갈아 만든 주스랍니다. 감기 치료에 효과 만점인 음료죠.

monika-breakfast

병아리콩 가루를 사용해 만들어 식감이 바삭바삭하고 맛있는 글루틴-프리 와플과 곁들인 차이프 크림치즈. 크란베리 주스와 곁들인 치아씨드(chia seed). 스트롱 커피.

monika-breakfast

딸 Amaya를 위한 설탕을 뿌린 오트밀 포리지와 곁들인 얼린 블루베리&레드 커런트.

monika-breakfast

Amaya를 위한 살짝 구운 롤 브레드와 베이컨을 곁들인 아침식사.

monika-breakfast

딸과 저는 가끔 길 고양이 Tiuku를 돌보는데 Tiuku가 아침에 베이컨 먹은지 아는듯 하네요...

monika-breakfast

제 아침식사는 같은 롤 브레드와 치즈 슬라이즈, 그라블락스(gravlax, 설탕,소금, 딜을 넣어 절인 연어), 스트롱 커피. 주간 경제 매거진.

monika-breakfast

아침식사의 "디저트"로는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클라우드베리 잼을 곁들인 와플 & 두유 요거트. 더 많은 커피.

monika-breakfast

여름 별장의 베린다에서 맞이하는 아침식사. 캠핑 스타일로 즐긴답니다.살짝 구운 브레드 & 치즈 & 햄 & 토마토 & 오이. 스트롱 커피. 호수 풍경도 아침식사의 일부분이죠.

monika-breakfast

Translated by Junyoung Choi

Cover Photo by Visit Finland/Juho Kuva

 go to shop

 

 

monika-profiili

모니카 루꼬넨 (Monika Luukkonen)
모니카 루꼬넨씨는 핀란드 라이프스타일 전문가로 일본에 핀란드인의 삶을 소개하고 책을 쓴 작가이기도 합니다.